[언론] 한국의료윤리학회, 연명의료결정제도 특별심포지엄 개최, 발전 방안 논의 박소연 교수 참여 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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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8 | 조회수 82 | 작성일 2024.06.10 |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나면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지만 현실에 안착하려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죽음의 질 제고를 위해서라도 의료 현장에서 생애 말기 돌봄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