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인하대병원, ‘장애인 이동권 개선’ 포럼 개최, 경희대 부설 장애인건강연구소장 박소연 교수 '장애인의 이동권과 인천지역 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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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5.20
인천투데이=김갑봉 기자 |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인하대병원이 인천장애인보건의료센터 수탁 운영기관이다. 인하대병원은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국내 보건의료 관계자와 장애인들 온라인으로 포럼에 참여했다. 포럼의 핵심주제는 장애인 이동권 현안 중 ‘인천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방문을 위한 이동권 개선 방향’이었다. 포럼 1부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인천지역 현황(박소연 경희대학교 부설 장애인건강연구소장) ▲보건·의료기관으로의 이동 접근성과 이동 수단(김광백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보건·의료기관의 보행환경 등 장애인 편의시설(박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67 김갑봉기자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