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and disability: tools for integration 

[스페인] 정보통신기술(ICT)과 장애: 통합을 위한 도구   

정보통신기술과 장애

* 장애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여러 장벽에 직면한다.

* 정보통신기술과 장애의 결합을 통해 장애인의 독립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 10명 중 9명의 장애인들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로 인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 최근 몇 년 간 다양한 장애에 대한 개선과 장애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도구들이 개발되고 있다. 

1. 시각장애

* TapTapSee: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응용프로그램, 시각장애인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에서 물체를 식별할 수 있음.

* LazarilloApp: 통합 매핑 플랫폼, 장애인이 위치한 환경을 설명해줌. 사용자는 환경에 대한 정보를 받고 완전히 자율적으로 이동 가능함.

2. 청각장애

* Svisual: 실시간 영상 청취자가 탑재되어 청각장애인이 스마트폰으로 소통가능한 플랫폼

* Sorodo Ayuda: 휴대폰에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음성 인식을 통합하고 소 리로 텍스트를 변환하는 애플리케이션

 3. 신체장애  

* Accessibility Plus: 증강 현실 및 지리적 위치로 개발된 시스템. 사용자가 근처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지점에 액세스 가능함.

* Mapcesible: 사용자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환경 검색, 장애인의 접근가능성에 따라 식당, 해변, 숙박시걸 및 도로 평가

장애인의 접근 및 통합 가능성에 따라 식당, 해변, 숙박 시설 및 도로를 평가합니다.  

 4. 인지장애 

* SoyCappaz: 단순하고 실용적이며 일상 업무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자율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달력, 보조 도움말 버튼, 특정 작업에 대한 비디오 자습서 및 그 사람이 취하는 일반적인 경로가 컴파일되는 섹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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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기사 및 사진 출처: Telefonica 홈페이지  

https://www.telefonica.com/en/communication-room/blog/ct-disability-tools-integ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