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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관련 국내언론동향 [05월08일]
작성자 관리자1 조회수 188 작성일 2023.05.08

[건강취약계층 돌봄·자립·재활, ICT로 돕는다]

 

정부와 서울시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자립·재활·돌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는 시범사업을 잇달아 추진한다. 건강취약계층이 ICT를 활용해 건강권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부 차원 수요조사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ICT를 활용한 비대면 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공간 제한을 극복하고 효율적 건강돌봄서비스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건강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www.etnews.com/20230503000135

2023년 5월3일 전자신문 etnews 배옥진 기자 

 

[“비대면진료, '재진' 환자 중심···장애인·벽지 거주자는 '초진'도 고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재진환자 중심으로 실시하고, 장애인 및 섬·벽지 거주자에게는 초진까지 고려하겠다고 지난 1일 서면답변을 통해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춘숙)가 지난달 25일 개최한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비대면진료 법제화 내용을 담은 5건의 ‘의료법 개정안’이 상정됐지만 결국 논의가 무산되며,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이를 제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192

 2023년 5월4일 한의신문 강현구 기자

 

 

 

[“한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검토”]


보건복지부가 한의 분야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복지부에게 ‘장애인 건강권 증진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서면 질의했다.이에 복지부 장애인건강과는 지난 1일 서면 답변을 통해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욕구에 따라 방문재활서비스 등 도입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며, 의료선택권 보장 차원에서 한의 분야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2023년 5월2일 한의신문 강현구 기자